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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만드는 법 (기본 명칭 알려드림)

척추관절 안산튼튼병원 2015. 5. 22. 16:30

칵테일만드는 법 (기본 명칭 알려드림)

 

 

 

 

달달하고 새콤하고 종류도 많으면서 색감도 너무 예쁜 칵테일!

오늘 칵테일만드는법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해요.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면

몇가지 기본 명칭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칵테일을 만들 때

직접 넣는 기법으로 빌딩이라고 부릅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

글라스에 바로 조주를 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고 해요.

위와 같은 방법을 쓰는 술로는 진 앤 토닉, 버번 콕 등이 있답니다!

 

 

 

칵테일 하면 좀 흔들어 줘야 멋있죠? 흔들어주는 기법으로는 셰이킹이

있답니다. 그냥 넣어서는 잘 섞이지 않는 달걀이나 유제품, 꿀

등을 잘 섞이게 하는 방법이며 동시에 내용물을 차갑게 만들어 준다고 해요.

셰이킹의 숙련도에 따라서 칵테일 맛이 결정이 된다는 사실!

실력 좋은 분들은 셰이킹을 아주 잘 하시겠어요 엄청 멋지던데!

그 다음은 휘젓는 기법이 있습니다. 이는 스터링이라고 합니다.

 

 

 

 

미싱 글라스 또는 셰이크 보디에 재료와 얼음을 넣고 바 스푼을

휙휙~~ 저어서 만드는 방법이라고 해요. 위와 같은 방법의

칵테일로는 마티니, 맨해튼 등이 있다고 합니다. 자 그다음 방법은 블렌딩!

블렌딩은 간다라는 뜻을 갖고 있죠 블렌더를 사용하여 재료와 얼음을

갈아서 같이 만드는 방법인데요. 이때 잘게 부순 얼음을

사용한다고 해요. 그 덕에 시간적으로 매우 효과적이며

만들 때 얼음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술의 무게나 밀도 등의 다른 점을 이용하여 층을 쌓는 방법도

있답니다 이는 플로팅, 레이어링이라고 부르는데요 레인보, 비 오십이 등의

칵테일을 만들 때 사용한다고 해요. 또 으깨는 방법도 있는데

이는 머들링이라고 합니다. 허브나 생과일의 맛과 향이 더욱 강해지도록

으꺠는 방법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히토 등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해요.

마지막으로 글라스 주변에 설탕, 소금을 묻히는 방법인

리밍, 스노 스타일 기법도 있답니다 특이하죠?